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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남일 도의원, 영암 학산·군서 도로 안전 주민설명회 진행 2025-12-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4일 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은 영암 은곡·신흥마을회관에서 지방도 821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지난 24일 영암 은곡·신흥마을회관에서 지방도 821호선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학산교량 개수공사와 군서 해창 보도 설치공사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암군의회와 도로관리사업소, 용역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배경과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학산교량 개수공사는 기존 교량의 구조적 한계와 반복되는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총 650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 홍수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


군서 해창 구간 보도 설치공사는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하는 위험 구간에 220백만 원을 투입해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손 의원은 “이번 사업들은 재해 예방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는 생활 밀착형 안전 사업”이라며, “공사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남일 의원은 재해 취약 구간과 보행 안전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지속하며,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한 주민 안전 확보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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