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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축산업협동조합, 보성 한우 맛과 신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다 ‘보성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육포 시식 행사’ 개최 2025-12-30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춘항)은 지난 11월 21일 ‘보성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육포 시식 행사’를 열었다. 


보성 한우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산농가의 소득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와의 신뢰 형성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행사는 보성축협의 핵심 슬로건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협’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으며, 이준항 조합장을 비롯해 김철우 보성군수, 축산사랑모임(축사모) 회원 등 많은 지역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장에서는 보성축협이 자랑하는 한우고기와 자체 생산·가공한 육포를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소비자들에게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식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육포는 국내산 거세우를 원재료로 사용하고,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시설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알려져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춘항 조합장은 “보성축협은 늘 지역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보성 한우의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축산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우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축협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한우육포 또한 원재료 선정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친 제품으로, 지역민들에게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축산물을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성축산업협동조합은 그동안 한우 사육부터 도축·유통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 기준 준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 보성축협이 제공하는 한우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산되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믿을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산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보성군은 축산업이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산업 중 하나”라며 “보성축협이 앞장서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소비 촉진에 힘써 준 덕분에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군에서도 축산농가와 협동조합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했다.

  

행사에 함께한 축사모 회원들도 보성 한우의 품질 우수성과 육포 제품의 뛰어난 맛과 향을 체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시식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에도 보성 한우를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오늘 시식해 보니 그동안 먹어 본 것들보다 보성 한우 육포가 훨씬 고급스럽고 풍미가 좋다”며 “지역에서 이런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보성축협은 앞으로도 보성군과 협력하여 안전하고 품질 높은 축산물 공급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과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축협 자체의 유통·가공 역량을 강화해 농가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보성 한우 소비 촉진 및 한우 육포 시식 행사’는 보성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과 직접 소통하여 보성축협이 추구하는 ‘지역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가치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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