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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과 닦은 깨끗한 거리… 행안부 환경정비 ‘우수’ 선정 방치 쓰레기 66톤 수거 등 환경 정비 성과… 특별교부세 5천만 원 확보 2025-12-30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결과,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범정부 차원의 환경정비 정책인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도시 환경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나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결과,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가운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추석 연휴와 제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관광객과 국민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고 주요 국가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범정부 환경정비 활동이다.


나주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한수제, 영산포풍물시장, 나주역 일원 등 주요 관광지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과 플로깅 활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 시민과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 550명이 참여했다.


또한 하천변 등 무단투기 상습지역 26개소에서 방치 쓰레기 66톤을 집중 수거했으며, 각 읍면동에서도 지역 기관·단체와 함께 마을 안길과 소재지, 소하천 주변을 정비하는 일제대청소를 병행했다.


이 같은 활동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평가를 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한 환경정비 노력이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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