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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두원면 남·여의용소방대, 김치로 전하는 세밑 온정 면 관내 42개 마을에 김치 160상자 경로당‧독거노인 가정에 나눠드려 2026-01-01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는 두원면 남·여의용소방대가 지난해 12월 31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두원면 남·여의용소방대원들이 취약계층에 나눠드릴 김장김치를 담그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두원면 남·여의용소방대가 협력해 김장김치를 직접 담갔다. 대원들은 총 42개 마을을 대상으로 7kg 김치 150박스와 20kg 김치 10박스 등 총 160박스의 김치를 준비했다.


정성껏 담근 김치는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 등에 직접 전달됐으며, 대원들은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과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취약계층에 나눠드릴 김장김치 상자 앞에서 기념촬영

정병철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길 바란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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