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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일상에 더 가까이” 보성소방서 제20대 박상진 서장 취임 2026-01-0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는 제20대 소방서장으로 박상진 전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이 취임해 군민 안전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박상진 서장은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관내 벌교5일시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대형 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시장 관계인의 화재안전 의식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상진 서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고흥소방서 방호구조과장, 전남소방본부 상황관리팀장과 소방감사담당관, 고흥소방서장, 순천소방서장,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등 도내 소방 조직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20년 고흥 윤호21병원 화재 현장에서 66명을 구조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탁월한 현장 대응 능력을 입증했으며, 정책 추진 역량까지 겸비한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진 서장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철저한 예방 활동과 신속·정확한 현장 대응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보성소방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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