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주종섭 전남도의원[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주종섭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김대중 대통령의 민주주의·인권·평화 정신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김대중재단 공로상을 수상했다.
주 의원은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김대중재단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라남도의원으로 활동하며 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점이 인정된 결과다.
주 의원은 김대중평화회의 등 김대중재단 관련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김대중 평화학교’ 운영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관련 예산 확보에도 힘써왔다.
또한 2024년에는 여수 흥국체육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 평화콘서트’ 준비위원장을 맡아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김대중 정신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주 의원은 김대중재단 여수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시민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고,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철학과 역사적 의미를 지역 현장에서 실천해 온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김대중정치학교 제1기와 김대중지방자치학교 제1기 과정을 수료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김대중 대통령과 한국의 사회정책' 학술서를 출판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학술·교육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주종섭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남기신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의 과제”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 정신을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속에서 더욱 성실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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