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음식점 주방 화재 예방 수칙 안내
2026-01-05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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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음식점 주방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군민과 영업주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5일 밝혔다.
주방은 화기 사용이 잦고 기름과 전기설비가 밀집된 공간으로,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장소다. 특히 음식점 주방의 경우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름때와 배기시설 관리 소홀, 화기 주변 정리 미흡 등이 주요 화재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리 중 화기 사용 시 자리 비우지 않기 ▲튀김 요리 시 기름 과열 주의 및 화재 발생 시 물 사용 금지 ▲주방 후드ㆍ덕트 등 배기시설 정기적인 청소 ▲가스 배관 및 밸브 수시 점검 ▲주방용 자동확산소화기 및 K급 소화기 비치ㆍ관리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음식점 주방 화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영업주와 종사자, 군민 모두가 화재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해 안전한 겨울철 영업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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