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무안군, 군어(郡魚)로 ‘낙지’ 공식 지정 지역 대표 해양자원 브랜드화 기반 마련 2026-01-05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郡魚)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무안군 군어(郡魚)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청 청사 사진

이번 조례 제정으로 무안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