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산림조합, 경계측량방법 및 활용방안 산림경영지도 실시
완도군 생일도 금곡리 임야
2026-01-06
강성금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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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 산림조합 김성한 산림경영지도원은 지난 1월 3일 광주에서 완도군 생일도 금곡리 임야를 구입한 산주의 요청으로 임야 경계측량 방법 및 활용방안에 대한 산림경영 현지지도를 실시했다.
산길샘 어플리케이션에 해당 임야 좌표를 반영한 도면을 입력하여 경계를 보는 방법을 지도하되 인접 산주와 분쟁이 일어날 소지를 사전에 막기 위해 경계점으로부터 2~3미터 소유 임야 안쪽으로 경계용 띠를 묶으면서 경계를 확인하는 방법에 대해 현지지도를 실시하였으며 경계작업을 위해 산 전체를 돌아다니다보니 3천평 이상의 임야의 왼쪽 공간은 큰 돌이 대부분이고 경사가 심해 사스레피 등 관목 위주의 임상을 가지고 있었고 반면 오른쪽 공간은 왼쪽에 비해 소나무, 참나무 등 수고가 높은 나무들과 평탄한 지형을 이루고 있어 벌목 후 조림을 통한 소득을 창출함에 있어서는 오른쪽 지형을 이용한 계획도면을 구상할 수 있도록 하되 강도간벌을 통한 숲가꾸기 작업 후 산물을 정리한 다음 군 지원수종으로 조림을 실시하여 산주의 비용을 줄이면서 소득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산림경영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날 경영지도를 받은 금곡리 산주는 “임야를 구입한 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직접 와닿는 지도를 손수 해주어 느끼는 바가 크다며 지도를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산림경영을 적극적으로 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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