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5일 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이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뉴딜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했다.(사진제공/전라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6)이 지난 5일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여수국가산단 위기 극복 뉴딜 프로젝트 전시회’에 참석해, 예술을 통한 위기 극복의 메시지를 나누고 산단과 지역사회의 연대를 촉구했다.
주종섭 의원은 "산업 위기가 단지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문제임을 역설하며 문화와 예술을 아우르는 사회 전반의 연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회는 여수 지역 예술인 1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여수국가산단이 당면한 산업적, 지역적 어려움 속에서 예술의 힘으로 희망을 제시하고, 산단과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여수산단의 현주소를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했으며, 위기 상황을 직시하는 동시에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희망과 미래 비전을 담아내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전시는 이달 16일까지 전남도청 윤선도홀에서 진행되며, 오는 2월 2일부터는 여수시청 로비에서 2차 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 의원은 "여수국가산단의 위기 극복을 위해 예술이라는 특별한 방식으로 마음을 모아주신 지역 예술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전시가 여수산단의 현실을 널리 알리고,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수국가산단이 새로운 산업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펼치며 여수국가산단의 산업위기 극복을 위한 전라남도와 정부의 선제적인 대응책 마련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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