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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1년 더 연장 2026-01-06
안애영 aayego@daum.net

구례군청 전경[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이 영농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업인들을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농기계 구입비와 자재비, 인건비가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농가 경영 부담을 덜고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책이다.


구례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현재 보유 중인 모든 임대 기종에 대해 기존 임대료의 50%를 감면해준다. 구례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영농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4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시작된 이 정책은 도입 이후 임대 농기계 활용도가 매년 약 20%씩 꾸준히 증가하며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 군은 감면 기간 연장을 통해 농업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활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임대사업소가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누리되, 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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