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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 새 단장 방갈로 신규 설치 등 시설 개선…체류형 관광지로 재개장 2026-01-06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2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 모습

이번 새 단장은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방갈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은 도색 등 재정비를 거쳐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만 2,054㎡ 규모의 오토캠핑장은 방갈로 4~6인용 9동과 카라반 4~6인용 7동을 비롯해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사이트 13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 및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다양한 공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s://www.muan.go.kr/lotus)를 통해 2월 이용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인근에 있어 재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 소개했다.


한편, 무안군은 앞으로도 오토캠핑장을 가족 중심의 레저·휴식 공간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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