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웅치면 의용소방대 ‘주택 화재 초기대응’ 빛났다.
2026-01-0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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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전남 보성소방서(서장 박상진), 웅치면 의용소방대는 1월 7일 오전에 발생한 웅치면 대산리 주택 화재에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연소확대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는데 혁혁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 주택 별채에서 메주콩을 삶다 시작됐으며, 이를 발견한 행인이 웅치면 의용소방대장에게 알리자, 119에 신고하고 인근 웅치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신속히 출동했다.
특히, 손치방 웅치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화재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주택 안에 연로하신 거주자 1명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소화기 및 수도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손치방 대장은 “신속히 출동해 군민의 재산 및 인명피해를 막아 의용소방대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상진 보성소방서장은 “이날 웅치면 의용소방대의 발 빠른 대처로 주택 전소 및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화재현장 피해 절감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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