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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태 나주시장, 남평읍 시작으로 20일까지 주민 목소리 경청 2026-01-07
안애영 aayego@daum.net

7일 남평중학교 체육관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이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첫 일정은 남평읍에서 시작됐다.


나주시는 7일 남평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공직자와 시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 시장은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시정 운영 계획을 설명한 뒤 주민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행사는 남평읍 읍정보고를 시작으로 읍면동정과 주요 지역개발사업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와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배수로 정비와 도로 확장·포장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도 다수 제시됐다.


특히 성장 도시, 명품 교육도시, 청년 행복 도시, 빛가람 혁신도시, 행복한 나주 등 5대 중점 추진 분야와 남평읍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 이해를 도왔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주민의 생활 현장에서 나온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등 책임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평읍을 시작으로 한 2026년 주민과의 대화는 오는 20일까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찾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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