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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순천 개발이익' 환수 대토론회 연다 신대·선월지구 공공성 논란 해소, 지역 환원 방안 모색 2026-01-12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 위원(사진제공/전라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위원장 서동욱)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전라남도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방안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개발이익 사유화 및 공공성 훼손 논란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공 개발이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 공무원, 순천시의원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신대·선월지구 개발사업 추진 경과 및 쟁점 ▲개발이익 환수 제도 및 운영 사례 ▲실질적인 개발이익 지역 환원 및 제도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서동욱 위원장은 "공공이 주도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이익이 민간 사업자에게 과도하게 귀속되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라며, "이번 토론회가 개발이익 환수의 원칙을 재정립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순천 신대·선월지구 개발이익 환수 특별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검토하여 향후 개발이익 환수 방안 마련과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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