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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1월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 12%로 상향 지류는 선할인 10% 유지...명절·축제 기간 ‘특별 상향’ 예정 2026-01-1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월 말까지 함평사랑상품권 모바일형 적립률(캐시백)을 12%로 상향한다”고 14일 밝혔다.


함평군청 전경

 군에 따르면 애초 올해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을 10%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이용 혜택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해 이번 달까지 12%로 상향한다. 다만 지류형 상품권은 10% 선할인 혜택을 그대로 유지한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에는 정액으로 구입하지만 이번 상향으로 결제 금액의 12%가 적립되고 이를 다음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단, 환급받은 적립금은 추가 적립이 이뤄지지 않는다.


 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예산‧수요를 고려해 함평사랑상품권 (지류형)할인율·(모바일형)적립금 환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상품권 수요가 집중되는 설·추석 명절과 군 주요 축제 기간에는 ‘특별 상향 운영’도 예정되어 있다. 적용되는 비율과 기간은 시행 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형 함평사랑상품권 적립금 환급 상향으로 지역 내 소비가 촉진되고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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