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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소상공인 대상 이자 차액 보전금 신청 29일까지 접수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 30업체 모집…4년간 연 4% 이자 지원한다 2026-01-15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청사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이 고금리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일 기준 대출이 있거나 1개월 내 대출 예정인 영암군 내 소상공인 3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업체당 5,000만원 이내 융자금에 대해 4년간 연 4%의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융자금은 경영개선, 소규모 시설개선 등 사업장 운영 관련 용도여야 한다. 


신청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서 접수하고, 이차보전금을 희망하는 업체는 영암군과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에서 대출 상담을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자 차액을 보전하는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게 하겠다. 소상공인이 마음 놓고 영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암군의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영암군지부, 영암신협, 영암성실새마을금고, 광주은행 영암지점, IBK기업은행 대불공단지점, 삼호새마을금고, 영암군산림조합이다.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지역경제팀(061-470-2778)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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