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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동신대, 지역 자산 활용한 문화예술·인재 양성 협력 RISE사업 연계해 문화콘텐츠 발굴·청년 참여 모델 마련 2026-01-1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15일 나주문화재단과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역 문화예술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문화재단이 동신대학교 RISE사업단과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확산 및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문화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재단과 대학이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나주문화재단의 문화예술교육 및 로컬브랜딩 사업에 동신대학교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동 기획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는 청년 인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한 뒤 오는 5월부터 공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재단과 대학, 지역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과 청년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을 차근차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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