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 보성소방서 박상진 소방서장은 지난 16일 벌교읍에 위치한 척령마을과 대형 비닐하우스 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건강 방문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119생활안전순찰대를 통해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와 미끄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최근 잇따르는 비닐하우스 화재로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거지역과 농업시설을 중심으로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안전순찰대는 척령마을회관과 주거지를 중심으로 주택용 소방시설보급 및 점검, 생활 불편 해소, 주민 기초 건강 체크 및 화재 예방 교육 등 마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안전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인근 대형 비닐하우스를 방문해 난방기기 사용 실태와 전기설비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농업시설 화재 예방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농촌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을 위해 보성군에서 추진중인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사업을 홍보하고, 현장 파쇄 중심의 안전한 처리 방법을 안내하며 농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박상진 소방서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일상 속 안전을 미리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
이며, 나아가 복지기동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잇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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