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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통합문화이용권·청년문화예술패스로 더 많은 혜택 제공 영암군민 문화 향유 기회 확장…각각 최대 16만원, 20만원 지급 2026-01-19
강성금 kangske19@naver.com

전남 영암군 2026 문화누리카드 홍보물[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주민과 청년의 문화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을 최대 16만 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


전남 영암군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홍보물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 준다. 

공연·전시 관람에 쓸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해 지급한다. 


지원금액도 15만원에서 20원으로 늘리고, 영화관도 사용처에 추가해 최대 4회까지 이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올해 신규 발급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2/2일부터 읍·면행정복지센터와 영암군홈페이지, 휴대전화와 앱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경제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예술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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