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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소, 경로당 방문 결핵 예방 교육 실시 결핵 인식개선과 조기검진 참여 위한 맞춤형 교육 강화 2026-01-2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9일부터 관내 11개 읍·면의 65세 이상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 검진(사진/강계주) 

이번 교육은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보건소 결핵관리사업 담당자와 전담 인력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결핵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결핵·호흡기 감염병 예방 방법 교육 ▲결핵 검진의 중요성 ▲잠복결핵감염 치료의 필요성 교육 ▲국가결핵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되며,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홍보물을 활용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로당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사진/고흥군 제공)

고흥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이 낮은 어르신들이 결핵 검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내 전파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이 결핵 검진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결핵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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