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임산부·난임부부 가정에 48만 원 상당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
친환경 먹거리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 ‧ 지역농가 소득향상 기대
2026-01-22
강계주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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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지역 내 임산부와 난임 부부 가정의 건강 증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임산부와 난임부부 가정에 지원 될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사진/고흥군 제공)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임산부 꾸러미),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자(난임부부 꾸러미)이다. 해당 가정에는 연 48만 원 상당(자부담 9만 6,000원 포함)의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신선 농산물, 축산물, 가공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제공된다.
신청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난임부부는 거주지 군 보건소에서 난임 시술비를 신청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임산부와 난임부부 등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가정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해 생산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과 지역 농업을 함께 고려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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