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에는 네이버,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 카카오·다음, 구글 등 다양한 포털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독자적·체계적인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을 제정·공개하고, ‘포털 뉴스제휴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통해서 입점절차를 밟는 포털은 뉴스전문포털(NewPotal.com) 을 포함해 단 3곳뿐이다.
특히 뉴스전문포털은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이외에 공익평가(FPI)를 추가로 도입하여 포털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저널리즘의 품격을 향상시켜 언론이 사회적 공기(公器)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조력을 하고 있다.
◇ 가치있는 기사 데이터베이스화 한 ‘알찬정보Zone’ 운영
세계 최초로 가치있는 기사와 알찬정보가 있는 기사를 각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화 한 ‘알찬정보Zone’을 운영 중인 포털사이트 뉴스전문포털(http://www.NewPotal.com)의 포털 뉴스제휴위원회(이하 포털 뉴스제휴위)는 지난 2025년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2025년 하반기 뉴스검색제휴' 입점 신청 매체에 대한 심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포털 뉴스제휴 심의위원회의 개최
심사를 담당하는 포털 뉴스제휴위(심의위원장 이치수, 현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상임고문 겸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는 최근 각 분야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포털 뉴스제휴 심의위원회의’를 개최하고 2025 하반기 제휴 평가를 마무리했다.
◇뉴스검색 제휴 70점, 뉴스탠스 제휴 80점 이상 시 입점 가능
뉴스검색 제휴는 심사규정 제18조에 따라 정률평가(10점), 정성평가(80점), 공익요소(10점)를 합산해 70점 이상일 경우 입점할 수 있다. 뉴스탠스 제휴는 제17조에 의거해 8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하며, 특히 가치 있는 기사를 많이 생산한 매체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 327개 신청 매체 중 총 37개 매체 최종 통과
이번 하반기 입점 신청에는 총 327개 매체가 참여했다. 이 중 정량평가를 통과한 183개 매체를 대상으로 약 5개월간 전문 심의위원들의 정밀 심사가 진행됐다. 포털 뉴스제휴위는 뉴스검색 제휴 심사규정 등을 최종 통과한 뉴스검색 제휴 23개 매체와 뉴스탠스 제휴 14개 매체의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 패널티 누적 매체에 대한 엄격한 관리 및 계약 해지
포털의 공익성 강화를 위해 이번 심사에서는 심사규정을 더욱 엄격히 적용했다. 규정에 따르면 위반행위 패널티 점수가 10점 이상인 경우 즉시 서비스 중지 또는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매체는 향후 1년간 입점 신청이 제한된다. 포털 뉴스제휴위가 2025년 7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위반행위를 조사한 결과, 뉴스검색 제휴 매체 중 패널티 8점 이상인 17개사를 적발했다. 이 중 시정조치를 하지 않은 7개 매체는 재평가를 통해 계약 해지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 뉴스탠스 제휴 역시 패널티 7점 이상인 9개사 중 시정조치가 미흡한 3개 매체에 대해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 2026년 상반기 제휴 신청 2월 초 예정
포털 뉴스제휴위 심의위원회 강철민 이사는 "2026년 상반기 뉴스검색 제휴 입점 신청은 오는 2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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