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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대전소년원-영동제일병원, 재원생 정신과 진료 위해 맞손 2026-01-22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대전소년원(장관 정성호)은 22일 재원생의 정신건강 증진과 의료지원 체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영동제일병원(병원장 최성욱)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소년원 재원생들이 보다 전문적인 정신과 진료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이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성공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대전소년원은 진료가 필요한 재원생을 영동제일병원에 의뢰하고, 병원 측은 정신과 진료 및 정밀검사, 응급 상황 시 우선 진료, 심리치료 및 약물관리 자문 등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협약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성봉호 대전소년원장은 “전문 의료기관인 영동제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재원생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원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여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 청소년 범죄예방, 보호관찰, 전자감독, 범법 정신질환자 관리를 통해 범죄로부터 우리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는 법무부장관 보조기구이며, 범죄예방정책국 소관 법무부 소속기관은 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국립법무병원(舊. 치료감호소) 등 총 97개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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