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1일 구례군은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증축 준공식을 가졌다.(사진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군이 농업인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온 친환경농업교육관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역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구례군은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 친환경농업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증축 준공식을 열고 시설 개관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구례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기관·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친환경농업교육관은 그동안 지역 농업인을 위한 교육 공간으로 활용돼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구례군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관 증축을 추진했다.
증축된 교육관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조성됐으며, 1층에 60석 규모 소강의실, 2층에 135석 규모 대강의실과 휴게시설을 갖춘 복합 교육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농업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친환경농업교육관이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뒷받침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농업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이번 준공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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