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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노후 아파트 거주 고령층 대상 화재 알림이 보급 2026-01-2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관내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집중 배부했다고 밝혔다.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사진

이번 보급은 노후화된 공동주택의 화재 취약 요인을 해소하고, 인지 능력이 저하된 고령층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별도의 배선 공사 없이 천장에 간단히 부착할 수 있는 장치로, 화재 발생 시 연기를 감지해 고성능 음향으로 화재 발생 사실을 즉시 알려준다.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취약계층의 주거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화재 예방 활동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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