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1일 주종섭 의원은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섬 지역 주민 애로사항 및 현안 청취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여수–거문도 항로 연안여객선 운항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주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6)이 여수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주 의원은 지난 21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을 방문해 ‘섬 지역 주민 애로사항 및 현안 청취 소통 간담회’를 열고, 여수–거문도 항로 연안여객선 운항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종섭 의원을 비롯해 박상환 해양교통학회 부회장,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이수진 선원해사안전과장, 이상훈 해무계장 등이 참석했다.
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여수시 삼산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정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공공성을 강화한 교통정책이 필요하다”며, 여수시해양교통재단 설립을 통한 여객선 공영제 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신안군은 2025년 (재)신안교통재단을 설립해 운영 중”이라며, “해당 사례를 참고하면 여수시 역시 해양교통재단 설립을 통해 여객선 공영제를 충분히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섬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관계기관이 함께 협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종섭 의원은 여수지역 47개 유인도서를 모두 방문하며 섬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왔으며, 관련 민원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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