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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의원, 광주‧전남특별시 주청사 무안 합의 환영 “균형 행정 원칙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 2026-01-26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3차 간담회에서 나광국 의원은 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청사를 전라남도 무안에 두기로 합의한 데 대해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통합 명칭을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청사를 전라남도 무안에 두기로 합의한 데 대해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나광국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제3차 간담회에서 주청사 입지를 무안으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통합의 핵심인 권한과 기능의 합리적 분산, 균형 있는 행정체계 구축에 대한 공감대를 공식적으로 확인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주청사 문제는 행정의 상징을 넘어 예산 배분과 정책 결정, 국가균형발전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사안이라며, 이번 합의가 향후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도 중요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결정을 계기로 행정통합의 기본 원칙이 제도적으로 완성돼, 새 정부의 지방통합 정책 가운데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광국 의원은 “2026년 7월 1일 초대 특별시장의 업무가 무안에서 시작되는 만큼, 도민과 군민과 함께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지방분권의 성공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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