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이해찬 前총리 시신 빈소 도착…정청래, '상주'로 조문객 맞기로 31일까지 기관·사회장 장례…여권 인사들 아침부터 빈소 집결 2026-01-27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이해찬 전 총리 시신, 고국 품으로… (영종도=연합뉴스)[전남인터넷신문]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이 27일 오전 9시 7분께 빈소가 있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및 의장대가 지하 주차장에서 도열한 가운데 고인의 관을 실은 운구차가 진입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은 이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빈소인 장례식당 3층 1분향실에는 이날 오전 일찍부터 박수현 수석대변인, 전용기 원내소통수석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30명에 가까운 의원들이 고인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다.


빈소 안쪽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 총리, 우 의장,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화가 나란히 놓여 있었다.


정 대표는 이날 정오부터 사실상 '상주' 역할을 맡아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유족의 뜻을 존중해 이 전 총리의 장례를 사회장으로 진행하되, 정부 차원의 예우를 갖추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관장을 결합하기로 했다.


장례는 이날부터 31일까지 5일장으로 진행된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