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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도의원, 영광 지역 학교 시설 점검하며 '안전한 개학' 준비 등교 전 위험 요소 점검… 현장서 교육환경 개선 과제 살펴 2026-01-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7일 박원종 의원이 영광중앙초, 군서초, 법성중 등 관내 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영광1)이 지난 27일 영광중앙초, 군서초, 법성중 등 관내 학교를 잇달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기 전, 수업 중에는 파악하기 어려운 안전 사각지대를 사전에 발굴해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의원은 각 학교 관계자들과 교실, 급식실, 학생들의 이동 동선 등을 직접 살피며 노후 시설 관리 실태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시설 개선 필요 사안과 보완 방향에 대해서는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시설 관리 현안은 교육청과 공유하여 신속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학생 안전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점검 이후 실질적인 보수가 완료될 때까지의 과정을 끝까지 챙기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원종 의원은 “아이들이 교실로 돌아오기 전까지 학교가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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