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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 책 출판 ‘나도 작가 프로젝트’ 80교로 대폭 확대 작품전시회 이어 도교육청·목포도서관 순회 전시 예정 2026-01-29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전남교육청은 전남도립도서관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 역량인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학생 저자 양성 프로그램인 ‘나도 작가 프로젝트’를 강화한다. 


올해 프로젝트 운영 학교를 기존 50교에서 80교로 대폭 늘린 도교육청은 글쓰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성찰과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교원 역량 강화도 병행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전남도립도서관에서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생 책 출판 글쓰기 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실제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글쓰기 지도 방법론과 출판 실무 과정을 공유해 참신한 교육 모델을 갈망하는 교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학생들의 노력이 담긴 결과물을 대중에게 알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연수 기간 중 전남도립도서관에서 열린 ‘제3회 학생 책 출판 작품 전시회’를 통해 3년 동안 성숙해진 학생들의 글쓰기 수준을 선보였다. 해당 전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이음갤러리로 자리를 옮겨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가 마무리된 학생 저서들은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에 정식 소장되어 일반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게 된다. 


도교육청은 단순한 일회성 글쓰기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출판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독서인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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