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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지역자활센터, 일상돌봄 식단 서비스 운영 개시 주 2회 가정 방문 배달로 균형 잡힌 식단 제공 2026-01-30
안애영 aayego@daum.net

제공/구례군[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구례지역자활센터가 질병이나 고립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 돌봄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일상돌봄 식사관리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상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식사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주 2회(월 8회) 가정에서 직접 도시락을 받을 수 있다. 도시락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4가지 밑반찬과 유제품 또는 과일 등 제철 후식으로 알차게 구성해 체계적인 식단 관리를 돕는다.


일상돌봄서비스는 19~64세 청·중장년과 13~39세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센터는 이번 식사관리 외에도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심리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촘촘히 다지고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차등 적용된다. 센터 측은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이들을 발굴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정민 구례지역자활센터장은 "청·중장년층의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 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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