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회의 개최
2026-01-30
강성금 kangske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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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 여성친화서포터즈단 분과회의 개최[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전남 영암군은 최근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 분과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50여 명의 서포터즈단은 이날 박승희 강사의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정책’ 교육을 받고, 3명의 중재·조정 담당 퍼실러테이터의 도움으로 토론과 활동 계획 수립에 나섰다.
회의 결과 ‘참여’ 분과는 마을을 찾아가 경로당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안전’ 분과는 홀몸 어르신 가구 전등 교체, 가로등 설치 모니터링 활동을, ‘돌봄’ 분과는 돌봄 사각지대 발굴 활동 등의 세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영암군 제3기 여성친화도시 군민서포터즈단은 지난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생활 불편사항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 △지역 여성 친화 문화 확산·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서포터즈단 활동이 여성친화도시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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