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남.안애영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허영호,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남’ 슬로건 아래 62일간 전개한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115억 원을 모금하여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1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전남도청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허영호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및 운영위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금 대장정의 마무리를 알리는 폐막식을 진행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 총 모금액은 115억 원으로 개인이 46.1%(53억 원), 법인이 53.9%(62억 원)을 모금하며 개인, 법인 등 막론하고 어려운 경제에도 모두 돌봄이웃을 위해 캠페인을 참여하여 전남도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당초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불안정한 경제 여건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전남도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최종 목표금액인 113억 9천만 원을 넘어 115억 원을 모금, 목표대비 101%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된 115억 원의 성금은 전남도내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인 및 기관, 단체 등에 ▲기초생계 지원 ▲교육/자립 지원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심리/정서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소통과 참여 확대 ▲문화 격차 해소 8개 배분분야의 복지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 사랑의열매 허영호 회장은 “올해는 어느 해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캠페인을 시작해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목표를 넘어서는 뜻깊은 결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한 분 한 분의 기부가 모여 전남을 바꾸는 큰 힘이 되었고, 그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전남 사랑의열매 연간 모금액은 247억 8천만 원으로 최종 집계되어, 목표액인 234억 원 대비 105.9%의 모금성과를 달성하여 전남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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