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함평군,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자 모집 이달 9일까지...귀농·귀촌 희망자 대상 체험 프로그램 제공 2026-02-02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함평군은 2일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할 운영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청 전경

 ‘전남(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거주하며 지역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은 ▲귀농형(작물 재배 기술·농기계 사용법 등 교육) ▲귀촌형(농촌 이해와 지역교류·영농실습 등 제공) ▲청년 프로젝트 특화형(청년 대상 농촌생활 체험과 취·창업 기회 제공) 등 3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뉜다.


 함평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단체를 모집해 오는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인의 집 숙소(객실 3개 이상)와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전담 인력(1명 이상)을 확보한 마을 또는 단체다.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프로그램은 유형별 2~3개월 내외로 운영된다.


 사업 세부 사항은 함평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 또는 단체는 함평군청 농어촌공동체과 귀농귀촌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함평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기회를 제공할 운영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