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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 설 명절 대비 화재 취약대상 행정지도 실시 무안소방서장, 시그니티 요양병원 현장 안전점검 2026-02-04
김철중 sungdo0973@hanmail.net

 무안소방서(서장 안철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월 3일(화), 시그니티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대상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그니티요양병원 행정지도 실시 사진

이날 점검에서는 요양병원의 특성을 고려해 ▲와상환자 및 거동불편자에 대한 피난·대피 계획 점검 및 지도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와 유지·관리 상태 확인 ▲피난통로 및 방화시설 관리 상태 점검 ▲병원 관계자 면담을 통한 안전관리상 애로사항 청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환자들이 많은 만큼, 평상시 대피 동선 확보와 비상 상황 시 직원들의 역할 분담 및 초기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피난·대피 계획 수립과 반복 훈련을 당부했다.


무안소방서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요양병원과 같은 화재 취약시설은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자율적인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소방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현장 중심의 행정지도와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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