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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합동점검 완료 선제적 안전점검 통해 사고 없는 설 명절 준비 2026-02-04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점검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고흥전통시장 등 5개 시장에서 진행됐으며, 고흥군과 고흥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합동점검반은 ▲시장 내 소방시설 및 소화기 현황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비상 통로 확보 상황 ▲화재 취약요인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사항은 바로 조치했다.



이와 함께 점검단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고흥 즐거운 명절’을 주제로 홍보 활동을 펼치고, 군민안전공제보험 및 한파사고 예방 관련 광고지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관리하고, 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재난 및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양국진 부군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화재 등 각종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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