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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보호관찰소, 안심정사 백미 1톤 기부받아 저소득, 소외계층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2026-02-05
임철환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장관 정성호) 논산보호관찰소는 이달 4일 논산시 연무읍 소재 한국불교 태고종 안심정사(주지 법안스님)로부터 보호관찰대상자 지원을 위한 백미 1톤(10키로, 100포)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안심정사는 관내 논산보호관찰소에 해마다 분기별로 백미 1톤, 총 4톤씩 기부하고 있으며, 보호관찰소는 기부받은 백미를 관내 보호관찰 상황이 양호한 저소득, 소외계층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모두 배포할 예정이다.

 

안심정사 법안 큰스님은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사람은 쌀을 먹어야 하고 집안에 쌀이 있어서 든든한 마음이 생긴다면, 그런 마음이 미래에 있을 위험한 일을 예방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안심정사는 이렇게 기부할 기회가 있다는 것에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논산보호관찰소 서동일 소장은 “연초에 어렵게 생활하고 소외된 보호관찰대상자가 많은데 어려운 대상자를 잘 선별하여 이들이 자립에 필요한 힘을 얻을수 있도록 기부받은 백미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보호관찰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일손부족 농가에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지원, 학업상태가 양호한 소년에게는 장학금 지원을 하는 등 맞춤형 원호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백미와 함께 김장김치 지원도 함께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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