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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 앞두고 상생 소비 캠페인 전개 공공기관·상인·시민 참여… 나주사랑상품권 최대 15% 할인 2026-02-05
안애영 aayego@daum.net

나주시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확대와 전통시장 이용을 연계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공공기관과 상인,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소비 실천을 통해 명절 수요를 지역 내 소비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나주시는 설 명절 특수를 앞두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 관내 기업 생산품 구매 촉진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상인회,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 혜택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관내 기업 제품 이용을 유도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나주시는 5일 오전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소상공인에게 힘을’,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가 이용’, ‘관내 기업 제품 구매로 지역 상생 실천’을 주제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상인회,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 소비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


캠페인은 나주사랑상품권 최대 15% 특별 할인 이벤트 홍보와 함께 설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주시는 이를 통해 명절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판매 규모를 전월 대비 약 70% 증가한 110억 원으로 확대하고, 할인율도 최대 15%까지 상향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와 소비 진작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설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4일부터 11일까지 정부·도·시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단속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는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계기로 나주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적극 활용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공공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상생 소비문화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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