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본부장 김준영)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윤영승)는 5일,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국내산 수산물 활용 목포어묵 개발 및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공 광주전남본부 박주현 차장(왼쪽)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관계자와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목포어묵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소비자 만족도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관내 휴게소에서 판매할 목포어묵의 기준을 제시하고 휴게소 내 판매 공간 제공과 더불어 홍보 및 판매 촉진활동을 적극 협조한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는 목포어묵 연구개발 및 품질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안정적인 국내산 수산물 공급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된 ‘목포어묵’은 올해부터 관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정식으로 선보이게 됨으로 고객들은 국내산 수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어묵을 맛볼 수 있으며,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고용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협약식 후 기념촬영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휴게소에서 론칭되는 목포어묵은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경제와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측 역시 ”올해 ‘목포어묵’ 론칭을 계기로 국내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어묵 개발을 통해 전남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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