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소방서, 설 연휴·한파 대비 전기화재 예방 활동 강화
귀성등 대비 전열기등의 사전 안전점검 철저 당부
2026-02-05
강계주 igj26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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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정병철)가 설 연휴를 앞두고 한파로 인한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대비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와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난방기기 사용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있다(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최근 기온 하강과 함께 전기장판, 전열기, 히터 등 전기 난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과부하나 노후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외출과 귀성으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는 가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피해가 커질 우려가 있다.
이에 고흥소방서는 ▲전열기기 장시간 사용 자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금지 ▲노후 전기 배선 사전 점검 ▲외출 전 전원 차단 등 설 연휴 전기화재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기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을 홍보하며, 자율적인 안전관리 실천을 당부하고 있다.
전기제품 화재예방 홍보 포스터
고흥소방서 관계자는 “설 연휴와 한파가 겹치는 시기에는 전기화재 위험이 특히 높다”며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안전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소방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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