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소방서, 동계 수난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실시
실전 중심 훈련으로 수난구조 대응역량 강화
2026-02-06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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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제공[전남인터넷신문]전남 보성소방서는 2월 4일과 2월 6일,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 내 스킨스쿠버장에서 동계 수난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별구조훈련(수난 분야)의 일환으로, 겨울철 저수온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에는 구조대원이 참여해 ▲저수온 환경 적응훈련 ▲수중 수색 및 인명 접근 방법 ▲수난구조 장비 활용 숙달 ▲구조대원 안전 확보 절차 등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 중심 훈련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영장이 아닌 스킨스쿠버장의 특성을 활용한 반복·심화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이 수중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능력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보성소방서 서장 박상진은 “수난사고는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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