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민원‧정보공개’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민원과 정보공개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도민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정보공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교육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담당자의 이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오류를 줄이기 위해 실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기록물과 민원·정보공개 업무의 연관성, 정보공개 청구 사례별 처리 방법, 고충민원 처리 실무, 도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서비스 향상 방안 등이다.
특히 기관별 전년도 민원처리 현황을 분석해 기관별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민원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찾아가는 기관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현장 문제 해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강성근 총무과장은 “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민원 서비스는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업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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