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6일 전남교육청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교급식을 무상급식의 안정적 운영을 바탕으로 위생과 영양관리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식생활 교육 강화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급식 운영을 통해 학생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핵심 방향은 ▲학교급식 운영 내실화 ▲영양관리 강화 ▲영양·식생활 교육 및 지도 ▲위생·안전관리 강화 등이다.
전남교육청은 급식 운영계획 수립과 이행 관리, 급식 정보 공개 확대를 통해 학교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성장 단계에 맞춘 영양관리와 함께 알레르기 학생과 다문화 학생을 고려한 맞춤형 급식도 강화한다. 특히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과 급식시설 위생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지난 6일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영양교사·영양사, 교육지원청 급식 담당자 등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급식 기본계획’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운영의 주요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
연수에서는 ‘청렴! 전남교육 대전환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청렴한 학교급식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급식 현장의 책무성과 전문성 강화를 함께 다뤘다.
또 영양상담 연구회에서 제작한 ‘실전 영양상담 워크북’ 운영 사례와 2025년 학교급식 오븐 요리 시범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정한 교육 기회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현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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