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육·체험·먹거리 한자리에… 나주 ‘꿈자람센터’ 개관
아이와 가족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 돌봄공간 본격 운영
2026-02-09
안애영 aayego@daum.net
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6일 나주시가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 나주시에 아이 돌봄과 교육, 체험, 먹거리 기능을 한곳에 담은 복합 돌봄공간이 문을 열었다.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조성된 ‘빛가람 꿈자람센터’는 아이들의 안전한 돌봄은 물론 가족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주시는 최근 빛가람동 일원에서 ‘빛가람 꿈자람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관계자와 학부모, 주민 등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꿈자람센터는 맞벌이 가정 증가와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돌봄 서비스뿐 아니라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게 머물며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기능을 복합화했다.
특히 연령대별 돌봄 공간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보호자와 지역 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해 가족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나주시는 꿈자람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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