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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설 앞두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 진행 전통시장 방문객 대상 올바른 폐기물 배출법 안내 강화 2026-02-09
안애영 aayego@daum.net

 9일 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목사고을시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사진제공/나주시)[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나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대비한 환경 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는 9일 목사고을시장에서 열렸으며, 나주시 복지환경국 소속 5개 부서를 비롯해 송월동·금남동·성북동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무단투기 근절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해 진행되면서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시간 준수와 분리배출 요령 등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집중 안내해 현장 참여도를 높였다.


시는 전통시장이 시민 생활과 관광이 어우러지는 공간인 만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가 정착될 경우 방문객 만족도 향상과 지역 이미지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소각 근절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나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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