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한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2026-02-09
김승룡 jnnews.co.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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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화순경찰서(서장 양신철)는 2월 9일부터 18일까지 명절 전·후로 발생하기 쉬운 범죄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귀성·귀경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설 명절 대비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치안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각 기능별 대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귀금속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해 금은방과 전통시장,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강·절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범죄 취약 시간대에는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통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 할 계획이다.
또한, 가족·친지 간 모임이 집중되는 명절 특성을 고려해 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도 힘쓴다. 반복신고 가정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분리 조치와 피해자 보호를 최우선으로 조치 할 예정이다.
아울러, 귀성·귀경 차량 증가에 대비해 증가로 인한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혼잡 예상 구간에 가용경력을 집중 배치하여 교통 정체를 줄이고, 야간 시간대와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주요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순찰을 강화 할 계획이다.
화순경찰서 관계자는‘선제적 치안활동을 통해 설 명절 가족과 이웃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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