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파출소, 평온한 설명절 위한 민․관 합동 특별방범 순찰 실시
범죄 취약 요소 개선 요청…다중집합소 위주 순찰 실시
2026-02-10
강계주 igj2668@hanmail.net
강계주 igj2668@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경찰서 녹동파출소(소장 안병근)는 9일 밤 설 명절을 앞두고 들뜬 분위기에 늘어나는 사건·사고와 범죄 예방을 위해 도양읍 자율방범대와 합동 특별방범 순찰을 실시했다.
합동 특별방범 순찰에 나서는 녹동파출소 직원과 자율방범대원들(이하사진/ 고흥경찰서 제공)
특별방범순찰에 앞서 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가진 후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강․절도 사건이 증가하고 있는 관내 금은방에 대한 합동 순찰과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업주대상 취약 요소 개선을 요청한데 이어 상가 밀집 지역, 금융기관, 전통시장, 유흥가 등 다중인원 운집 장소 위주의 방범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상가와 업소를 방문하며 최근 발생이 많은 보이스피싱, 노쇼사기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법 등을 홍보하고, 청소년의 탈선 예방 및 계도 등 보호 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합동순찰 광경
안병근 녹동파출소장은 “안전하고 평온한 도양읍을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방범 활성화 및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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