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영 aayego@daum.net
지난 9일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CCTV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CCTV 업무의 효율적 운영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하며, 학생 안전을 뒷받침하는 업무 체계 정비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 전남도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 CCTV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행정업무 경감 정책의 하나로, 학교 CCTV 관련 업무를 지원하는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여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 CCTV의 설치·운영·폐기 지원 등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명확히 해 현장 대응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업무 지원 범위와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궁금증을 공유하고 해소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는 “평소 궁금했던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 CCTV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며 “학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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