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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골드 등급 이상 민원 행정 혁신 박차 고충민원 처리 강화 및 현장 소통으로 서비스 질 격상 2026-02-10
안애영 aayego@daum.net

전남교육청 [전남인터넷신문/안애영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변화를 위해 민원 행정 체계를 대대적으로 쇄신한다. 


전남교육청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결과를 분석해 2026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취약점으로 진단된 고충 민원 처리와 제도 운영 분야를 중심으로 강도 높은 개선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현장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6일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정확한 응대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민원 편람과 홈페이지 정보를 상시 현행화하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등 행정 편의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고충 민원에 대한 직접 관리 체계 구축이다. ‘고충민원현장컨설팅단’을 운영해 복잡한 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풀어나가고 처리 프로세스 전반을 강화한다. 


반면 우수한 평가를 받았던 기관장의 관심도와 민원 취약계층 보호 정책 등은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교육청 중 유일하게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받으며 ‘골드 등급’으로 격상된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위상에 걸맞게 올해는 약점으로 지목된 부분까지 완벽히 보완해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강성근 총무과장은 “부족한 부분은 겸허히 개선하고 강점은 극대화해 2026년을 민원 행정이 새롭게 꽃피는 해로 만들겠다”며 “도민들이 일선 현장에서 확실한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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